•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직방, 아파트 입주자용 무료 관리 서비스 시작…한남더힐에 서비스 제공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5 15:14

언제 어디서나 관리비조회 • 민원접수 • 전자투표 ‘실시간으로’ 가능

직방 컨시어지 서비스 화면 / 자료=직방

직방 컨시어지 서비스 화면 / 자료=직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직방이 전국 아파트 입주자를 대상으로 우리집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방(대표 안성우)은 아파트 입주자를 위한 ‘우리집’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직방 ‘우리집’ 서비스는 입주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모바일에 들어온 아파트 관리사무소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주자에게 알리는 각종 공지사항을 볼 수 있으며 관리비 내역과 과거 납부 이력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컨시어지’ 서비스로는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도서관 등 단지 내 각종 편의시설 예약이 가능하다. 수리 요청과 같은 민원도 바로 접수된다. 민원은 실시간으로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사무소가 댓글로 처리 결과를 알려준다. 주민투표를 진행하거나 우리집 차량 관리, 손님 차량 등록이 필요할 때에도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직방 우리집 및 컨시어지 서비스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이 직방 앱 내에서 사용하면 된다. 회원 가입이 간편하고, 관리사무소가 승인한 입주자만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하다.

직방에 신청한 아파트 단지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이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는 직방에 주소를 입력한 후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를 통해 입주자 승인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별도의 앱 개발 비용과 유지 보수 비용이 들지 않으며, 관리비 조회 실거래가 정보 등 기본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특정 아파트에만 필요한 기능 개발을 요구할 경우 일정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직방 안성우 대표는 “직방으로 집을 구하는 것만 아니라 나아가 더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원룸, 오피스텔, 빌라 등 모든 형태의 주거영역으로 확장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방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급 아파트인 한남더힐에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재까지 전국 7천6백여개 단지에서 우리집 서비스 신청이 들어왔다.

한남더힐 입주자대표회는 “별도의 앱을 만들려면 개발 및 운영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데, 직방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도 입주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또 모든 기기에서 직방을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도 직방을 선택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최고 81층 랜드마크로 돌아오는 삼표…성수서 '디벨로퍼 변신' 속도 삼표그룹이 45년간 레미콘을 생산했던 서울 성수동 공장 부지를 최고 80층 안팎의 복합시설로 개발하며 디벨로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숲과 한강에 인접한 부지에 업무·상업·문화 기능을 갖춘 랜드마크를 조성해 건자재 중심의 사업 영역을 부동산 개발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다만 대규모 공공기여와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초고층 건축에 따른 공사비와 자금조달 부담을 관리해야 한다. 성수동 일대 개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가 삼표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레미콘공장 철거 4년 만에 초고층 개발 구체화업계에 따르면 삼표그룹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일원 옛 삼표레미콘 성수공 2 CU, ‘데일리패션뉴스’와 맞손…패션 콘텐츠로 2030 접점 넓힌다 편의점 CU가 패션 전문 SNS 채널 ‘데일리패션뉴스’와 손잡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상품을 패션·셀럽 콘텐츠와 결합해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데일리패션뉴스와 콘텐츠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은관 BGF리테일 CX본부장과 강병학 브랜드마케팅팀장, 이혜영 데일리패션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데일리패션뉴스는 SNS에서 패션·라이프스타일 관련 소식을 제공하는 콘텐츠 채널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 기획·제작을 대행하는 에이전시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3 성장 멈춘 대형마트…‘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에 이마트·트레이더스 함께 담은 이유 이마트가 서울 동북권 대표 점포인 월계점에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를 결합한 ‘스타필드 마켓’을 선보였다. 일상 장보기에 특화된 대형마트에 대용량·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트레이더스를 더해 집객력과 체류시간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대형마트의 성장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세가 두드러진 창고형 할인점의 경쟁력을 접목해 기존 할인점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27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날 기존 월계점을 전면 리뉴얼한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이 문을 열었다. 스타필드 마켓 5호점이자 서울 첫 점포로, 특히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를 한 공간에 결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외식·패션·문화 등 다양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