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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50명 규모 하반기 채용 돌입…직무면접 온라인 전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4 10:51

필기시험 10월 11일 실시…NCS 실시

신한은행 하반기 채용 일정.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 갈무리

신한은행 하반기 채용 일정.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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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14일부터 2020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및 전문분야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50명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기업금융/WM(자산관리) 경력직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전문분야 Bespoke 수시채용으로 진행된다.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은 14일부터 22일까지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10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직무적합도 면접과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직무적합도 면접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개별 화상면접으로 전환해 AI 역량 평가 등 다양한 면접 프로그램으로 지원자를 다각도로 평가할 예정이다.

기업금융/WM 경력직 수시채용은 14일부터 27일까지 서류전형이 진행된다. 별도 필기시험은 없으며 AI 역량 평가와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4월 신설한 기업금융 경력직 수시채용에 WM 직무를 추가하는 등 채용 영역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디지털/ICT 수시채용과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도입한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통해 ICT 역량과 디지털 전문성을 가진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을 신설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지난 2일 AI 중심으로 은행 변화를 이끌어 나갈 AI 통합센터(AICC)와 금융권 최초 창구 없는 디지털 영업부를 출범하는 등 디지털 혁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향후 디지털/ICT 역량을 갖춘 인재의 채용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Bespoke 수시채용은 IB·금융공학·디지털기획·전문 자격증 등의 전문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하며 다음달 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 선발할 것”이라며 “이번 채용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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