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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2020 신입직원 채용 돌입…총 39명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11:20

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 등 4개 계열사…9월10일부터 지원서 접수

▲DGB대구은행 본사 사옥 전경. / 사진 =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 본사 사옥 전경. / 사진 = 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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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DGB금융그룹이 총 39명 규모로 2020년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DGB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등 DGB금융그룹 4개 계열사가 실시하며, 계열사별 모집 인원은 DGB대구은행 26명(전문대·대졸 6급 20명·고졸 7급 6명), 하이투자증권 2명, DGB생명 3명, DGB캐피탈 8명(이하 대졸)등 총 39명이다.

9월 10일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9월 22일까지 DGB금융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고, 10월8일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필기전형 – 실무자면접 – 최종면접 순서로 11월 중 최종 선발되며 서류 전형 이후 계열사별 전형 실시 일자는 상이하다.

DGB금융그룹은 입사 지원 서류는 충실성, 신뢰성, 창의성 등을 위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자격증 보유자 및 IT, 디지털 분야 등의 경력 보유자도 일부 포함해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란에 표기된 공지사항에 안내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일체감 조성을 위해 그룹공동연수를 실시하며 오는 2021년 1월 중 채용되어 각 계열사에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변화에 따라 채용 인원 및 일정 등의 조정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럴 경우 각 계열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기로 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와 이상 기후현상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민과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이 9개 분야 전문역을 채용하는 등 꾸준한 인재 채용으로 구직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가 DGB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는 기업문화 슬로건 ‘IM C.E.O’에 걸맞는 인재 모집에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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