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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K-뉴딜투자 '그린코리아 펀드' 가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8 12:06

NH-아문디자산운용 펀드…그린(환경) 테마에 집중

8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오른쪽)이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 사진= NH농협금융지주(2020.09.08)

8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오른쪽)이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 사진= NH농협금융지주(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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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8일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국내주식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품인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이 펀드는 NH농협금융 계열사인 NH-아문디자산운용에서 9월 3일 출시한 펀드로, 기업의 재무요인 외에 지속가능성을 ESG 측면에서 분석해 투자한다.

특히 ‘그린(환경)’ 테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정부의 뉴딜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5G, 2차전지, 수소·전기차, 풍력 관련 기업 등이 주로 담기게 된다.

NH농협금융은 전 국민의 K-뉴딜 참여 붐 조성과 그린·환경 산업 투자 활성화 지원을 위해 이 펀드에 400억원의 초기 운용자금을 지원했다. 또 운용보수의 2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사회공헌활동과 공익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김광수 회장은 펀드 가입 후 “국내 최초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로 검증된 NH-Amundi자산운용의 우수한 리서치 및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이 펀드가 K-뉴딜 관련 투자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 계열사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주도할 K-뉴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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