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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인기 드라마 CSI, NCSI, 굿 와이프 등 U+tv서 단독 제공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6 11:59

미국 CBS 방송사 콘텐츠 국내 단독 제공
U+영화월정액 가입자, CBS 인기작 800여 편 무료 제공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미드 열풍’을 일으킨 미국 CBS 인기 드라마 VOD를 국내 단독으로 제공한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미드 열풍’을 일으킨 미국 CBS 인기 드라마 VOD를 국내 단독으로 제공한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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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CSI, NCIS 등 미국 CBS 인기 드라마 VOD를 국내 단독으로 제공 중이라고 6일 밝혔다. CBS는 다수 인기 드라마를 방영해 국내에서 ‘미드 열풍’을 일으킨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다.

LG유플러스는 ‘U+영화월정액’ 가입자를 대상으로 800여 편의 CBS 인기 드라마를 제공한다. U+영화월정액은 4만여 편의 인기 영화, 해외드라마, 애니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월정액 부가서비스다. 매주 최신영화 10편이 업데이트된다.

기존 U+영화월정액 고객 대상으로 디즈니와 NBC유니버셜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의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또한 고객의 선택권을 보다 넓히고자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해 국내 ‘미드 열풍’을 일으킨 CBS 인기작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제공되는 CBS 주요 콘텐츠는 ▲과학수사 신드롬을 일으킨 명작 범죄·수사물 ‘CSI’ ▲미 해군 범죄수사국 특수요원들의 활약상을 다룬 ‘NCIS’ ▲유명인들의 뒤처리 전담 해결사의 이야기 ‘레이 도노반’ ▲연쇄살인마를 쫓는 연쇄살인마의 이야기 ‘덱스터’ ▲국내 최초로 리메이크된 미드 ‘굿 와이프’ 등이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광고/콘텐츠담당 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고객들이 속 시원하게 인기 ‘미드’를 정주행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U+영화월정액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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