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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00원으로 코로나19 등 특정감염병 사망 보장... '(무)오렌지 특정감염병 사망보장보험M'

홍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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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4 11:52

1년 만기 보장 상품... 코로나19 백신개발 지원도

(무)오렌지 특정감염병 사망보장보험M / 사진제공 = 오렌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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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렌지라이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포함한 감염병 사망 시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단 300원의 비용으로 1년 만기 보장에 코로나 백신 연구를 위한 기부도 할 수 있다.

오렌지라이프의 ‘무배당 오렌지 특정감염병 사망보장보험M’(이하 오렌지 특정감염병 보험)은 300원의 비용으로 1년 만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최초 300원 납부 시 추가 비용 없이 코로나19를 포함한 특정감염병 사망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20세에서 60세까지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만기 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 상품이다. 지난달 상품이 출시 됐고, 10월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일을 기준으로 1년간 보장된다.

‘오렌지 특정감염병 보험’은 고객이 보험기간 중 코로나19를 포함한 특정감염병으로 진단 후 사망한 경우 특정감염병사망보험금 2000만 원을 보장한다. ‘특정감염병’의 범위가 넓어, 고객 보장의 폭이 커졌다.

‘특정감염병’은 약관에서 정한 감염병을 말하며 코로나19 외에도 사스, 메르스 등 심각한 유행성 질병이지만 아직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감염병도 포함된다. 백신이 개발된 ‘신종인플루엔자’는 해당 보험 보장에서 제외된다.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으로, 그 기간을 경과하면 보험금 지급에 제한이 될 수 있다.

‘무배당 오렌지 특정감염병 사망보장보험M’은 모바일 전용 보험으로, 모바일로 보험 내용 확인 및 가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온택트가 대중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고객들이 감염 걱정 없이 보험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오렌지 특정감염병 보험’ 가입 고객은 보험 보장 외에 기부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의 보험료를 모으고 가입보험료 전액에 해당 금액만큼을 더해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국제백신연구소’는 1997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지난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오렌지 라이프는 고객과 함께 하는 매칭기부(기업에서 임직원 또는 고객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를 통해 마스크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기부금에 대한 개별 기부금 영수증 발행은 어렵지만, 근로소득자에 한해 연 최대 100만 원에 대하여 소득세법에서 정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오렌지 특정감염병 보험’은 최초 가입한 국가나 사망 당시 위치했던 국가에 상관없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령 고객이 한국에서 보험에 가입 후 특정감염병으로 해외에서 사망했거나, 외국에서 보험 가입 후 한국에서 특정감염병으로 사망했어도 국가에 관계없이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오렌지라이프 보험이 없었던 신규 고객은 ‘오렌지 특정감염병 보험’ 가입 시 오렌지라이프의 다른 보험 가입 심사에 대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특정감염병 보험 가입 후 10월까지 오렌지 라이프 보험 가입 시 심사 우대가 가능하다.

오렌지라이프 정 모 관계자는 “ ‘무배당 오렌지 특정감염병 사망보장보험M’은 의도가 좋은 보험으로 요즘 많은 분이 걱정하는 특정감염병에 대한 보장과 함께 기부도 할 수 있어 건전한 취지로 보험에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보험료에 대한 걱정으로 보험 시작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30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과 좋은 취지를 바탕으로 보험에 부담 없이 접근하고 보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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