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며칠 또는 몇 주 내에 중국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대중 추가 제재를 시사했다. 그는 “미국이 경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진지한 방식으로 중국 도전에 대응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 지원을 받는 미국 내 모든 공자학원도 연말까지 폐쇄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리 시각 오후 12시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낮아진 수준이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증가했다. 이날 0시 기준, 267명에 달해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7% 내림세다. 0.3% 상승세로 출발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레벨을 낮춰 0.4%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1.8% 급등하고 있다. 양호한 미중 제조업 지표에 힘입어 광산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호주 2분기 경제가 전분기 대비 7.0% 위축돼 예상치(-6.0%)를 밑돌았으나, 주가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 역시 0.2% 오름세다.
백신 기대 등으로 미 3대 주가지수선물은 상승 흐름을 유지 중이다. 나스닥종합지수 선물이 0.5%대 상승 중이고, 나머지 지수들은 0.2% 이상 오름세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임상시험이 대단히 긍정적이면 코로나19 백신이 예상보다 일찍 나올 수도 있다"고 발언했다.
반면 부양 협상을 둘러싼 우려는 미 증시선물 추가 상승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이날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의 전화통화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 부양책을 두고 백악관과 공화당 간 이견이 여전히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제조업 지표 호조 덕분에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0.08% 높아진 92.42에 거래 중이다.
달러인덱스 상승과 상하이지수 반락에도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내리고 있다. 0.04% 내린 6.8344위안 수준이다(위안화 강세). 인민은행이 이날 기준환율을 16개월 만에 최저인 6.8376위안으로 고시한 영향이 크다.
코스피지수 반락과 달러인덱스 상승 속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원에 가까운 상승분을 지키고 있다. 3.80원 오른 1,186.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다만 위안화 환율이 내리면서 달러/원 추가 상승은 제한돼 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DCM] 한화시스템, FCF 적자 불구 시장조달 자신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0204171101504a837df6494123820583.jpg&nmt=18)
![‘리니지 제국'의 부진? 엔씨의 저력을 보여주마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0123095403419dd55077bc211821821443.jpg&nmt=18)


![[DCM] CJ, 올리브영이 끌어올린 가치…발목 잡는 ENM·CGV](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0204201902554a837df6494123820583.jpg&nmt=18)
![[카드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28145611902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