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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전남지역 출신 학생 대상 '2020년 (재)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7 17:22

설립 후 39년동안 4000여명 학생에 33억 상당 지원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26일, '2020 (재)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광주은행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26일, '2020 (재)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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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광주은행이 지난 26일 광주·전남지역 출신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으로 '2020년 (재)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0년 (재)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은 광주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양균 (재)광주은행장학회 이사장,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은행장의 경영철학인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실천방안으로써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그중 장학사업은 지난 1981년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 설립 후 올해까지 39년 동안 400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지역 장학사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자치단체를 비롯한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해 타의 모범이 되는 광주·전남지역 출신의 학생 104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수여식에는 학교별, 학년별 대표 장학생만 참석했으며, 지역 사회적기업인 씨튼베이커리에서 생산하는 선물세트를 전달해 지역기업 제품을 애용함으로써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실천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에 있어 많은 애로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우리지역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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