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 참여기업 모집…28일까지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3 09:10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세계아이앤씨는 IT기술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미니콘테스트’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 신세계아이앤씨

사진 =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는 IT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세계아이앤씨가 2015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해까지 총 17개 기업을 지원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미니콘테스트’ 지원 단계에서 불필요한 제약과 절차를 최소화하고,지원기업의 기금운용 자율성을 보장한다. 단기적인 성과 요구보다 사회적경제기업 스스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니콘테스트’는 IT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거나,기업 성장에 IT기술 도입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등 예비 창업자를 포함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8월 28일까지 사회적경제활성화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지원서를 작성한 후,제출하면 된다.이 후, 서류심사, PT심사를 통해 9월 중 4개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50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제공한다.

김승환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지원담당 상무는 “신세계아이앤씨는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꾸준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IT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개선하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장인화 회장 연임 도전할까…포스코 차기 레이스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한다. 장인화 회장 임기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끝난다.현직 회장을 먼저 심사하던 ‘연임 우선심사제’를 폐지한 뒤 처음 맞는 현직 회장 임기 만료다. 장인화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경우 내·외부 후보와 같은 절차로 심사를 받게 된다.12월 회추위 가동포스코홀딩스는 현직 회장 연임 의사와 관계없이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회장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독립이사 전원으로 구성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오는 12월 가동될 예정이다.후보군 관리는 이미 시작됐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산하 회장후보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대표이사 회장 후보군 구성 결과’와 ‘2026년 내부 회장후 2 김성준, 정기선 회장 ‘현마솔’ 제대로 키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엔진 부품 공급사’에서 ‘엔진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컨설팅 회사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김성준 대표가 꺼낸 첫 카드는 ‘미국 엔진 정비업체 인수’다.아직 현장 정비·수리 같은 기술 서비스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HD현대 엔진이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시장에 진출한 시점에 현지 정비 역량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美 엔진 정비업체, 3315억 원에 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엔진 유지·보수·정비(MRO) 업체 골텐스(Goltens)를 2억4753만 달러(약 3315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 3 조현범 복귀 후 곳간 살피는 한국타이어 박정수 [나는 CFO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 경영 복귀와 맞물려 중장기 투자·사업 구조 재편 전략을 재가동하고 있다. 그룹 재무 전략 핵심 키맨인 박정수 한국앤컴퍼니 재무기획실장(전무) ‘자본 배분’ 역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정수 전무는 지주사뿐만 아니라 핵심 사업회사인 한국타이어 재무 총괄까지 겸하고 있다. 회사는 한온시스템 인수 이후 재무 구조 정상화 과정에서 롯데렌탈 인수 등 추가 대형 M&A(인수·합병) 타진 가능성까지 살펴보고 있다.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대형 딜 후속 조치와 신규 사업 확장 사이에서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가 그의 과제다.LG 출신 금융 전문가1971년생 박정수 전무는 대기업 재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