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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오늘부터 사전예약…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7 14:42

7일~13일까지 사전예약…공식 출시일은 21일
공시지원금, 최소 8만2000원~최대 24만원
KT가 이통3사 중 가장 높아

이통3사가 갤럭시노트20시리즈 사전예약판매를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캡쳐

이통3사가 갤럭시노트20시리즈 사전예약판매를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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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이통3사가 오늘(7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도 같은 기간 동안 갤럭시노트20의 자급제 모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은 공시지원금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통3사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의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가 출시됐을 때와 비슷한 규모다.

가장 공시지원금이 많은 곳은 KT다. KT는 요금제별로 공시지원금을 최소 8만6000원(5G Y틴)부터 최대 24만원(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으로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별로 최소 8만2000원부터 22만 7000원, SK텔레콤은 8만7000원~1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모든 요금제에서 선택약정 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예고된 공시지원금은 변동될 수 있다. 확정된 공시지원금은 사전 개통일인 14일에 확정된다.

갤럭시노트20의 공식 출시일은 21일이다. 출고가는 갤럭시노트20이 119만 9000원,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145만2000원이다.

갤럭시노트20의 공시지원금을 두고 업계에서는 다소 낮게 책정됐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통사들은 지난해나 올 상반기와 달리 열띤 경쟁을 펼치지 않고 있다.

2분기 실적을 보면, 이통3사 모두 5G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방통위로부터 불법보조금 관련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마케팅 부담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통3사가 최근 방통위로부터 불법보조금과 관련해 징계를 받은 만큼, 초반부터 높은 수준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이통3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커머스 업체인 G마켓, 11번가, 쿠팡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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