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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천 집중호우 피해지역 방문해 격려 및 피해복구 독려

편집국

기사입력 : 2020-08-03 16:58 최종수정 : 2020-08-03 21:16

비상근무체계 돌입 및 손해보험 조사 지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이 경기 이천 율면농협(조합장 박병건 오른쪽)의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복구를 독려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이 경기 이천 율면농협(조합장 박병건 오른쪽)의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복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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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동규 기자]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농협중앙회장이 3일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장섭)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이천 율면농협(조합장 박병건)의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농업인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독려했다.

농협은 금번 집중호우 사전 대비를 위해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계 돌입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안전점검,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예방활동 강화 ▲피해지역 살균제 할인공급(최대 50%) ▲원예작물 수급관리 등을 실시한 바 있다.

향후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조기 보상과 피해농가 각종 금융지원, 피해지역 일손돕기,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금년도는 코로나 19, 상반기 냉해, 우박 등으로 가뜩이나 농업인이 어려운 가운데 집중호우로 또 다시 농업인이 큰 시름에 빠지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이 매우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추가 인명피해 방지와 함께 범농협 차원에서 실질적인 피해 지원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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