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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지금까지 알던 금융은 잊어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2 12:28

제5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아마존뱅크가 온다' 배포

7월 3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참석한 혁신리더들이 “금융의 변화를 꿈꾸다 NH미래혁신리더” 글자판을 들고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 등 임직원(사진 오른쪽부터 첫번째 김인태 부사장, 세번째 김형신 부사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2020.08.02)

7월 3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참석한 혁신리더들이 “금융의 변화를 꿈꾸다 NH미래혁신리더” 글자판을 들고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 등 임직원(사진 오른쪽부터 첫번째 김인태 부사장, 세번째 김형신 부사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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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NH미래혁신리더'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 화상회의실에서 김광수 회장과 각 부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0년도 제5기 'NH미래혁신리더' 디지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매년 은행·보험·증권 등 계열사의 젊은 직원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는 혁신조직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면접을 통해 우수인재 16명을 제5기 NH미래혁신리더로 선발했고, 발대식도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광수 회장과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혁신리더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해 농협금융의 미래와 혁신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광수 회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혁신리더들에게 “여러분들의 혁신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농협금융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고 말했다.

추천 도서로는 '아마존뱅크가 온다'를 사전 배포했다. 김광수 회장은 책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알던 금융을 잊고 미래를 직시하여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5기 NH미래혁신리더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면과 비대면의 옴니채널 방식을 통한 체계적인 혁신 교육, 디지털 중심의 연구과제 수행 등 연말까지 농협금융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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