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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포스트 코로나 대비 안정적인 자산운용 전략방향 모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9 08:19

하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 개최

김형신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자산운용 부문 부서장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김형신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자산운용 부문 부서장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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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금융그룹이 지난 28일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신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 주관으로 계열사 자산운용부문 부서장과 함께 하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상반기 농협금융 자산운용의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안정적인 자산운용 전략방향을 모색했다.

국내 금융시장의 자금흐름 구조를 분석하고 각 금융기관의 조달 및 운용 현황을 파악해 상반기 증권사의 자금경색으로 촉발된 유동성위기의 원인과 시사점을 도출했으며, 향후 각 계열사의 자금 조달 및 운용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숫자로 알아보는 상반기 금융시장’이라는 부제로, 상반기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10개의 숫자로 풀어 코로나19 위기로 변동성이 심했던 상반기 금융시장과 이에 대응한 농협금융 자산운용의 성과를 흥미 있게 분석했다.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정치·경제’라는 주제로 자산버블과 정책, 시장과 정부의 대결 및 지정학적 패러다임의 변화까지 다차원적인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형신 부사장은 상반기에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대처해 준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금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농협금융의 자산운용부문이 더욱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자”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위기에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신중하고 안정적인 운용을 당부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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