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캐롯손보, 전국 단위 '출동 보상 서비스' 강화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08:32 최종수정 : 2020-07-31 14:52

SK네트웍스·DRP센터 등 협력 강화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29일 우수 협력정비 업체인 별내현대서비스와 첫번째 ‘우수 정비 파트너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함영찬 별내현대서비스 대표, 이평복 캐롯손해보험 자동차사업본부장.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29일 우수 협력정비 업체인 별내현대서비스와 첫번째 ‘우수 정비 파트너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함영찬 별내현대서비스 대표, 이평복 캐롯손해보험 자동차사업본부장.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과 관련해 SK네트웍스의 스피드 메이트 1200여개 및 DRP센터(협력정비업체) 400여개와 협력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국 단위의 안정적인 보상 서비스 시스템을 강화했다.

캐롯손해보험 출범 당시 업계에서는 대형 보험사만큼의 보상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왔었다. 하지만 캐롯손해보험은 SK네트웍스 전국망 등과 연계해 전국 어디에서든 안정적인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강화에 성공하며 대형 보험사 못지않은 출동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고객들이 직접 평가하는 ‘서비스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 에서도 서비스 만족도 94%, 신속도 긍정 평가 96%, 출동기사의 복장 청결 및 친절도 98.5% 등을 달성했다.

특히 캐롯플러그의 SOS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사고접수가 되는 ‘캐롯 E(emergency)-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버튼을 누르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빠른 시간 안에 고객센터의 안내전화를 받을 수 있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는 피드백이 많았다.

이외에도 "출동기사가 생각보다 빨리 와서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줘서 좋았다", "신생 디지털 손해보험사라 긴급출동이 제 때 올지 걱정됐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기대 이상이다" 등의 긍정적 의견이 있었다.

캐롯손해보험은 전국 단위 보상 서비스 시스템 강화를 기념하며 지난 29일 우수 협력정비 업체인 별내현대서비스와 첫번째 ‘우수 정비 파트너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캐롯손해보험은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수도권 등 전국에 위치한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감사의 의미를 전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의미도 더해 나가기로 했다.

이평복 캐롯손해보험 자동차사업본부 본부장은 “전국에 빠르고 친절하면서도 안정적인 출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디지털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캐롯손해보험만이 할 수 있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