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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 지원'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푸드메이커 6기 모집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20-07-16 09:11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창업가를 위한 공간, 키친인큐베이터
개별, 공유주방, 메뉴개발, 브랜딩, 외식업 교육 등 지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서울시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푸드메이커 6기를 모집한다.

서울창업허브의 키친인큐베이터는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창업가를 위한 공간이다. 외식창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개별ㆍ공유주방, 메뉴개발과 브랜딩, 외식업 운영을 위한 교육 등 성장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푸드메이커는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에서 활동하는 외식 분야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를 말한다.

서울창업허브의 키친인큐베이터 푸드메이커 6기 모집 포스터/사진=서울창업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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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이커 참여혜택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멘토링 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초기 투자 유치 기회 제공 ▲메뉴 개발 및 검증을 위한 공유주방 이용 ▲수수료 및 임대료 없는 개별주방 운영 기회 제공 ▲시장성 검증을 위한 품평회 지원 ▲크라우드펀딩 운영 지원 ▲온오프라인 마켓연계 ▲우수메이커 선정하여 개별주방 영업기간 연장 혜택 등이 있다.

푸드메이커는 1기가 활동한 2019년 5월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외식 창업팀을 탄생시켰다.

푸드메이커 1기로 활동한 서울트럭은 키친인큐베이터 공유주방에서 팔도 비빔장을 이용한 다양한 배달메뉴를 개발하며 지난 7월 배달전문 비대면 팝업스토어 팔도밥상을 런칭했다. 부담 없는 금액의 주방 이용 및 실전에 도움이 되는 성장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창업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또한, 4기 강보라 티플라이 대표는 공유주방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브랜딩을 비롯하여 소비자 품평회, R&D회의, 한글표시사항 컨설팅 등 온라인 판매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다양한 전문가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티플라이는 키친인큐베이터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콤부차를 다음달 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조 서울창업허브 파트장은 "푸드메이커는 조리사 양성 과정이 아니라 외식업 창업 과정"이라며 "푸드메이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키친인큐베이터 과정을 전문 액셀러레이팅 기관에 위탁해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푸드메이커 6기 접수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1차로 서류심사가 끝나면 2차 대면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된 팀은 9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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