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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페이코 맞춤대출’ 제휴 금융사 확대…SC제일은행 추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5 14:13

8곳 제공

NHN페이코 '페이코 맞춤대출'./사진=NHN페이코

NHN페이코 '페이코 맞춤대출'./사진=NHN페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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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N페이코 '페이코 맞춤대출' 제휴사에 SC제일은행을 추가해 제휴 금융사가 확대됐다.

NHN페이코는 대출비교 서비스 ‘페이코 맞춤대출’의 제휴 금융사를 확대하고 1금융권 대출 상품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의 입점까지 완료함에 따라 ‘페이코 맞춤대출’의 제휴 금융사는 총 8곳으로 늘어났다. BNK경남은행·광주은행·한국씨티은행·SC제일은행 등 1금융권 4곳과 보험사 및 저축은행인 한화생명·웰컴저축은행·신한저축은행·키움예스저축은행이 포함된다.

‘페이코 맞춤대출’은 ‘페이코’ 앱에서 여러 금융사 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9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후 같은 해 9월 출시됐다. 이용자는 직장, 소득, 입사일 등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다양한 대출 상품의 예상 금리와 한도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향후 OK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등으로 상품을 확대하고,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페이코 전용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페이코’는 대출뿐 아니라 보험, 계좌, 카드 등 금융 상품 가입을 지원하는 비대면 금융 채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마이데이터 산업이 본격화되면 풍성한 상품 라인업과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 상품 추천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페이코는 "서비스 출시 당시 2금융권 중심이던 입점 상품을 1금융권으로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신용등급의 이용자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계속해서 제휴 금융사를 늘려가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상품 추천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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