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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기자" 롯데백화점, 370개 파트너사에 수박 750통 전달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20-07-14 08:45

황범석 롯데백화점 사업부 대표. / 사진 =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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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황범석 백화점 사업부 대표가 서신과 함께 370개 중소 파트너사에 수박 750통을 전달한다. 14일 롯데백화점은 초복(16일)을 맞아 파트너사에 수박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선물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최근 동행 세일을 성공적으로 준비한 파트너사에 감사 의미로 전달하게 됐다"고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상반기 롯데백화점 매출은 작년과 비교해 12% 감소했다. 파트너사 또한 매출과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한 '대한민국 동행 세일' 때 매출이 지난해 여름 정기 세일 기간보다 4% 오르긴 했으나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황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 자리를 지켜준 파트너사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해 나아갈 수 있게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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