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진민 귀뚜라미 회장, 35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 '주목'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7 16:49

35년 걸쳐 450억 사회 환원..."체감도 높은 사회공헌 활동 진행"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50년 전통의 '국민보일러' 귀뚜라미가 35년간 변함없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와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35년에 걸쳐 45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다 같이 행복한 성장’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 가고 있는 것.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전국 각지에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과 저소득 가정자녀, 소년 소녀 가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기탁 사업, △학술연구 지원 사업, 문화, 예술, 체육 분야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귀뚜라미그룹은 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회복지시설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봉사와 나눔의 참된 의미를 사회에 전하고 있다.

귀뚜라미복지재단은 직원봉사단과 주부봉사단을 운영하며 25년 전 인연을 맺은 마포구 삼동소년촌을 비롯해 강서구 교남의 집, 은평구 노인종합복지관 등 전국 20여 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별로 매월 2~3회씩 1년 동안 600회의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활동지역도 서울, 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철원, 천안, 아산, 대구, 청도 등 지방 도시까지 폭넓다.

2016년부터는 복지 현장과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강서구청으로부터 방화6종합복지관을 수탁받아 운영하는 등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 회장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수준을 넘어 사회 취약,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그들의 어려움을 직접 경청하고,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안전리스크 관리 강화했다더니…제주항공 이사회엔 없는 ‘안전 전문가’ 제주항공이 최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가운데, 큰 사고를 겪은 이후 약 1년이 지나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안전위원회를 설치했다. 이사회 차원 관리·감독을 위해 신설된 조직이지만, 정작 이사회 내부엔 안전과 관련된 전문가는 부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연이어 생긴 안전 문제, 높아진 관련 조직 필요성앞서 제주항공은 2024년 12월 태국 방콕을 출발한 7C2216편 보잉 737-800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하던 중 로컬라이저(LLZ)와 충돌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사고 이후 첫 이사회 차원 공식 대응은 지난해 2월 정기 이사회에서였다. 또한 그날 상정된 6개 보고 안건 중 마지막 2 “반덤핑 관세 과도해”…포스코, 日에 반박의견서 제출 포스코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20~30%대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일본 재무성에 반박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7일 일본 재무성에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부과된 반덤핑 관세율이 과도하다는 내용을 담은 반박의견서를 제출했다.용융아연도금 강판과 강대는 표면에 용융아연도금 처리를 통해 녹을 방지한 강철로, 건축, 가전, 자동차 등의 산업에 사용된다.반덤핑 관세는 자국에 들어오는 외국산 제품이 시장가보다 저렴해 시장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경우, 이를 보호하기 위해 정상가격과 덤핑가격 차액만큼 추과로 부과하는 관세다.일본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지난달 3 3 ‘신구 동력 가동’ 엔씨, 2Q 영업익 1739억 전년比 1053%↑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리니지 등 기존 IP의 견조한 성과와 새로운 성장동력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안착으로 2개 분기 연속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엔씨는 올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퀀텀 점프를 준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1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8%, 53%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053%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