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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3종,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3 16:09

이집트, 요르단, 베트남 등 30개국으로 확대

LG전자가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와 'LG 퓨리케어 미니',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의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와 'LG 퓨리케어 미니',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의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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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의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3총사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가정용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휴대용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상업용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등 맞춤형 공기청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3일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를 최근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등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는 아랍에미레이트, 이집트, 요르단, 베트남, 헝가리 등으로 확대한다. 올 연말이면 출시국가는 모두 30개국을 넘어설 전망이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제품 상단의 클린부스터가 강한 바람을 만들어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보낸다. 이는 넓은 공간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정한다. 360도 디자인은 여러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할 수 있어 사각지대가 줄어든다. 모서리가 없는 구조라 아이들에게도 안전하다.

휴대용 공기청정기인 LG퓨리케어 미니 또한 연내 미국, 러시아, 태국 등에 추가로 선보이면 출시 국가는 모두 10개국이 넘는다.

LG 퓨리케어 미니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휴대용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로는 처음으로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소형 공기청정기 CA(Clean Air) 인증과 미세먼지 센서 CA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최근 대전 지하철의 모든 역사에 설치된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이라크 등 해외 출시도 검토 중이다.

대형 공기청정기는 최대 158제곱미터(㎡) 공간의 실내공기를 청정할 수 있어 학교, 사무실, 병원, 식당 카페 등 공공 상업시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 인증도 받았다.

이는 오염된 공기를 아래쪽에서 흡입하고 깨끗한 공기를 위쪽에서 배출한다. 이 과정이 모두 제품 앞쪽에서 이뤄져 공기순환에도 효과적이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가정용부터 휴대용과 상업용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가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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