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K기업은행, 하반기 ‘IBK창공’ 혁신 창업기업 61곳 최종 선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2 10:25

상반기까지 182개 기업 육성…1008억원 금융지원

지난 1일 IBK창공 구로센터에서 열린 ‘IBK창공 구로 4기 입소식’에서 김재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과 선발 기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지난 1일 IBK창공 구로센터에서 열린 ‘IBK창공 구로 4기 입소식’에서 김재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과 선발 기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0년 하반기 ‘IBK창공(創工)’ 혁신 창업기업으로 61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마포·구로·부산센터에서 5개월간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된다.

2020년 하반기에는 마포 5기 19개, 구로 4기 20개, 부산 3기 22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총 645개 기업이 지원해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기업은 플랫폼·IoT·ICT 등 정보통신 분야가 33%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임·영화·광고, 디자인 등을 활용하는 언택트 산업인 지식서비스 분야갸 26%, 건강진단 분야는 13%로 강세를 나타냈다.

선발기업은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IBK창공은 공유오피스 형태의 사무공간 지원과 법률·IP·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IBK금융그룹의 투·융자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5개월간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관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포센터는 엔피프틴 파트너스, 구로센터는 씨엔티테크, 부산센터는 아이파트너즈가 선발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IBK창공은 IBK형 창업육성프로그램으로, 2017년 12월 개소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182개 기업을 육성했으며, 투·융자 등 1008억원의 금융지원과 멘토링, 컨설팅, IR 등 비금융 지원 2172회를 제공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창업기업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지원체계를 적극 도입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며, “최종 선발기업에게 기업별 현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하반기 IBK창공(創工) 혁신 창업기업 명세]

◇ 마포5기
△고미코퍼레이션△나인투식스 △나인투원 △다이어 △디앤아이파비스 △랩투마켓 △미디언스 △밸리스 △슈퍼트랙 △시스기어 △쓰리제이 △알고리즘랩스 △오이스터에이블 △이빛컴퍼니△큐레잇 △텐일레븐 △피큐레잇 △헤이스타즈 △휴마트컴퍼니

◇ 구로4기
△널스노트 △루나랩스 △브래니 △비전플레이스 △쓰리디타다 △아테나스랩 △아트블록코리아 △에이치비스미스 △위밋 △제이원비츠 △카랑 △카룸 △캐치플로우 △쿠모 △퀘스처너스 △티스쿨컴퍼니 △파이리코 △프렌즈몬 △피앤씨솔루션 △픽스로봇

◇ 부산3기
△갓차 △골든쉐프 △노매드헐 △대오비전 △더메이커스 △리틀원 △매드퓨처 △바이오레스텍 △비에스엘 △서브원 △스메코 △아이오티테크 △에스엠 플래닛 △에이블소프트 △에이비에이치 △에이치앤비지노믹스 △오렌슈츠 △차세대 소재연구소 △코코넛사일로 △킥더허들 △포어시스 △포투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 해수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선정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이 지난 13일 해양수산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으로 선정됐다.송 전 공보관은 안전감독관으로서 명절 연휴 특별수송 기간 등에 여객선 민관합동 특별점검에 참여해 여객 및 여객선 안전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송 전 공보관은 “안전점검 현장에 직접 참여해 일반국민의 시각에서 보다 실질적인 제도 및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며 “안전관리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 전 공보관은 현재 공익법인 치안문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행정안전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위원(공무수행사인), 서울시 공익감사단 위원, 한국문화진흥 감사자문·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2 DQN가계대출 줄었지만 자금은 대기업으로…신한·우리 엇갈린 여신 재편 [은행 가계대출 진단①]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주문하면서 올해 1분기 은행권의 여신 성장축은 표면적으로는 가계에서 기업으로 이동했다. 5대은행의 1분기 가계대출은 전년 말보다 줄었고, 같은 기간 기업대출은 15조원 넘게 늘었다.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성적표는 엇갈린다. 올해 1분기 기준 신한은행은 가계대출을 줄이고 기업대출을 가장 빠르게 늘리며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냈지만, 우리은행은 4대은행 중 유일하게 가계대출이 늘었다. 특히 각 은행의 기업대출 확대 역시 중소기업·SOHO보다는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지며 ‘생산적금융’ 전환 효과를 온전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게다가 2분기 들어 가계대출이 다시 빠르게 3 DQN양종희號 KB금융, 녹색금융 20.84조 ‘기염’···친환경 기반 강화 [금융권 기후금융 점검] KB금융이 2025년 말 환경부문 금융상품 잔액 20조 8400억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자산규모와 자본체력을 바탕으로 상품·투자·대출을 아우르는 녹색금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공급 규모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신한·하나·우리금융 모두 독자적 전략으로 녹색금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신한금융은 2025년 한 해 친환경금융 신규취급액이 7조 5440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증가했으며, 친환경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전체 실적 확대를 주도했다.하나금융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합 여신 9890억원과 누적 ESG금융 심사 약 1900건을 기록했다. 녹색 여부를 자동 판별하고 심사 결과를 우대금리·한도·계약조건과 사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