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논현오션파크 24일 청약 결과.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2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2개 전용면적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6.99 대 1(해당 지역 기준)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64A㎡로 95가구 일반 모집에 664건(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65B㎡ 5.8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 분양가는 3억3201만~3억3341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1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