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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기 안착 성공' 두산밥캣, 콤팩트 트랙터 북미에서 1400대 판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8 14:32

지난해 출시 콤팩트 트랙터 올해 5월까지 1400대 누적 판매
올해 연간 목표 3000대 초과 달성 전망, 2020년 매출 3000억 목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두산밥캣이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며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

두산밥캣은 코로나19의 여파와 관계 없이 두산밥캣이 지난해 선보인 콤팩트 트랙터가 올해 북미시장에서 5월까지 누적 1400대를 판매되었으며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연간 판매 목표 3000대를 초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은 연간 약 17만대 규모에 달한다. 두산밥캣은 2025년까지 이 시장에서 점유율 10%, 매출 3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밥캣의 콤팩트 트랙터 CT4045 모델/사진=두산밥캣

두산밥캣의 콤팩트 트랙터 CT4045 모델/사진=두산밥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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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의 콤팩트 트랙터가 단기간에 북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소형장비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현지 딜러들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두산밥캣은 현재 북미 소형 건설기계 시장에서 600여 곳의 탄탄한 영업망과 오랜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10여년 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최근 북미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제품 성능과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 등 두산밥캣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꾸준한 판매로 이어지는 가운데, 콤팩트 트랙터와 기존 제품의 판매 시너지도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글로벌 Compact Equipment(소형 장비) 시장 리더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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