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깡 리믹스 1위 차지' 지니뮤직, 6월 2주차 차트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2 15:50

가수 비 놀면 뭐하니? 속 모습, 깡 인기 지속 견인
박재범, 식케이, 김하온 등 깡 오피셜 리믹스 1위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가수 비가 2017년 발표한 '깡' 원곡의 인기가 '깡 오피셜 리믹스'로 이어지고 있다.

박재범, 식케이, 김하온, 피에치원 등 하이어뮤직 소속 가수들이 참여한 '깡 오피셜 리믹스'는 6일 동안 일간차트 1위에 올랐고 실시간 차트에서는 106시간 1위에 랭크되어 지니뮤직 6월 2주차(6월 4일~6월 10일)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가수 비가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3인조 혼성 그룹, '싹3'를 결성해 여름 시장을 공략할 댄스곡을 준비하는 모습이 인기에 시너지 효과를 안긴 것으로 보인다.

깡 오피셜 리믹스 음원 이미지/사진=지니뮤직

깡 오피셜 리믹스 음원 이미지/사진=지니뮤직

이미지 확대보기
2위는 트와이스의 서머송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가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살린 이 곡은 빌보드 200 차트에 오르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3위는 인기드라마 ‘더 킹’ OST인 ‘너는 나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가 랭크됐다. 이 곡은, 국내 대표 남성 아티스트인 임한별과 김재환이 함께 부른 듀엣곡으로 고음이 압권인 발라드이다.

4위는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의 신곡 ‘작사가’가 올랐다. 타이틀곡인 이 곡은 보사노사 리듬을 기반으로 헤이즈 스타일의 빈티지한 감성을 풀어내며 단숨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깡’ 신드롬에 힘입어 리믹스 곡이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며, “여름 감성을 자극하는 서머송과 꾸준히 사랑 받는 드라마 OST의 인기, 믿고 듣는 음원 강자 헤이즈의 컴백도 주목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화, 예상 깬 3분기 적자…주력 합성고무 이익 급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3390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이 한 분기 만에 208억 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데다 페놀유도체와 합성수지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주요 원료와 제품의 고원가 재고가 실적에 반영된 역래깅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215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84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줄었고 영업이익은 3598억 원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2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이 취임 첫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차입금 상환과 현금 확보에 우선 투입했다. 사옥 재매입과 운전자금 조달이 겹치며 1년 새 76% 넘게 불어난 차입금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자금 관리에 나선 것이다.동국제강은 인적분할 이후 공모 회사채 없이 금융기관 차입에 기대 자금을 조달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차입금 1조6689억 원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차입금이 약 70%에 달한다. 여기에 2027년까지 지켜야 할 최저 배당 약속도 걸려 있다. 권 실장으로서는 빚을 관리하면서 주주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 셈이다.지주사 재경팀장에서 핵심 계열사 재무 수장으로1970년생인 권주혁 실장은 동국 3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