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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기중앙회와 소상공인에 1500억원 규모 협약대출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1 16:57

대출한도 1억원, 대출금리 0.75%p 자동감면
중기중앙회, 기업은행에 1000억원 위탁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 /사진=IBK기업은행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 /사진=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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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이 21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위탁한 1000억원을 재원으로 1500억원 규모의 협약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대상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기업 중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이다.

IBK기업은행은 0.75%p 대출금리를 자동감면하고,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추가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으로 은행 심사에 따라 결정되며 대출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뜻하지 않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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