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4개 전용면적 2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잔여 물량 662가구가 발생했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나온 전용면적은 59.9180㎡로 359가구 일반 모집에 총 1건만 청약 접수됐다.
이어 84㎡ 151가구, 74㎡ 116가구, 59.9708㎡ 37가구의 잔여 물량이 나왔다.
단지 분양가는 1억9650만~2억59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2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