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역동성과 속도감 강조 분신 기술
이용자 간 대전 중점 신규 서버 도입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V4(Victory For)가 신규 클래스 ‘어쌔신’을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기 흥행을 노린다.
넥슨은 사슬이 달린 날카로운 전투검과 암살검을 쓰는 근거리 클래스 어쌔신을 추가했다. 역동성을 높여 속도감을 키운 어쌔신은 하나의 몸이 여러 개의 몸으로 나타나게 하는 분신 기술을 사용한다.

넥슨 V4 콘텐츠 업데이트 홍보물/사진=넥슨

넥슨 V4 신규 클래스 어쌔신 등 콘텐츠 업데이트 장기 흥행 도전
이미지 확대보기 이용자 간 대전(PvP)에 중점을 둔 신규 서버 아스카탄 또한 도입했다. 모든 사냥터를 무법 지역으로 설정한 만큼 시간, 장소에 관계 없이 다른 이용자와 전투(PK)가 가능하다.
지난 2월 추가된 카마오스는 업데이트 당일 1만 명이 넘는 대기열이 발생한 바 있다.
깊은 바다 속 풍경을 땅 위로 옮겨온 듯한 새 지역 톨란 분지도 선보였다. 톨란 분지에는 물을 이용한 스킬을 구사하는 필드보스 바말론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톨란 분지 토벌을 통해 신규 재료 환상의 각인석을 얻을 수 있다.
같은 서버에 속한 다른 길드와 동맹을 맺는 연합 기능을 비롯해 길드 던전 우상의 아르투만, 길드 레벨에 따라 적용 가능한 길드 버프 효과 등의길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넥슨은 다음달 4일까지 강화 실패로 없어진 아이템을 복구해주는 마왕 카마오스의 계약서를 지급한다. 기존·신규·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웅 등급 이상 장비를 제공하며 신규 서버 아스카탄 가입자에게 희귀 마석 상자 등 아이템을 준다.
이외에도 14일 오후 8시부터 V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이포티비를 생중계한다.
각 서버 길드를 이끄는 기뉴다,랑쯔, 정윤종, 킹기훈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신규 클래스 어쌔신을 분석하고 시청자 대상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V4 공식카페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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