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와 슈프림은 9일 후드 재킷, 하키 저지, 점프 슈트, 반팔 셔츠, 티셔츠, 스케이트보드, 비니 등 총 7종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패션은 람보르기니 대표 컬러인 네온그린과 오렌지가 조합하고, 회사 로고를 새겨넣었다. 상품 정보는 슈프림 온라인 스토어에서 소개하고 있다.
카티아 바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MO)는 "람보르기니 만의 슈퍼 스포츠 디자인과 퍼포먼스의 진수를 상징적인 스트리트 웨어와 결합한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