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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국내 최초 얼굴인식결제 페이스페이 상용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9 08:45

한양대 교내 식당·CU서 이용 가능

신한카드, 국내 최초 얼굴인식결제 페이스페이 상용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국내 최초 얼굴인식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상용화했다.

신한카드는 국내 최초로 얼굴인식 결제인 ‘신한 Face Pay’(이하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상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한양대학교 내 신한은행 한양대 지점과 한양여대 출장소에 신한 페이스페이 등록 인프라를 설치하고, 교내 식당과 CU편의점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16곳에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한카드는 이미 작년 금융위 주관 ‘코리아 핀테크위크 2019’ 행사에서 페이스페이를 선 보인 후, 8월 부터 신한카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혁신 기술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한양대학교와 ‘미래 결제 기술 사업 협약’을 맺고 페이스페이 상용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서비스 런칭의 결실을 맺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결제 인프라 고도화 등 기술 개선 작업과 동시에 신한 페이스페이의 이용처를 늘려나가 얼굴인식 결제시장 선도 및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얼굴인식 결제는 페이먼트 혁신의 종착지”라며 “신한카드는 페이스페이의 결제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 결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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