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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자영업자 신규대출 금리인하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15:10

햇살론 2%p 감면

KB저축은행, 자영업자 신규대출 금리인하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이 자영업자 대상 신규대출 금리인하를 실시한다.

KB저축은행은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가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6월 말일까지 정부보증부 신규대출을 신청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대상 상품은 정부지원 서민상품인 햇살론과 사잇돌2대출로 햇살론은 2%p, 사잇돌2는 최대 4%p까지 금리를 인하한다.

이번 KB저축은행의 금융지원을 통하면 햇살론의 경우 최저 연 5.53%부터, 사잇돌2 대출의 경우 최저 연 8.7%부터 이용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KB착한뱅킹’ 모바일 앱을 통해 최대한도 2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KB저축은행은 이미 지난9일 한 차례 코로나19 금융지원에 나선 바 있다.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3개월 이내 단기연체이자를 면제해주고, 대출 만기 시에는최고 1%의 우대금리와 함께 추가 원금상환 없이 기한연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영업점 방문 최소화를 통한 고객 보호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만기일이 도래하는 정기예금 가입고객에 대해 ‘만기 후 예금이율’ 아닌 ‘만기일 현재 정기예금 고시이율’을 만기 후 1개월까지 적용하고 있다.

신홍섭 대표는 “국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코로나19를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금융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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