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승엔터프라이즈, 올해도 실적 증가 지속될 전망"- 이베스트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30 09:16

▲자료=화승엔터프라이즈

▲자료=화승엔터프라이즈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30일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승엔터프랑이즈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오더 감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적 증가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한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올해 화승엔터프라이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0%, 36.8% 증가한 1조4657억원, 11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안 연구원은 “아디다스 신발 제조 부문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수주물량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가가 있을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 상승에 기인한 환차익 효과 및 캐파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생산 물량 증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방산업 부진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연초 수주 물량이 일정 부분 확보됐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오더 감소는 제한적인 가운데 경쟁사 대부분 중국 익스포저가 높아 경쟁사 설비가 셧다운 될 경우 수주 물량이 화승엔터프라이즈로 넘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아디다스 또한 대만계 생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한국 업체 수주 비중을 높여 가는 중”이라며 “화승엔터프라이즈의 현금 확보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리스크 역시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규모 설비투자(CAPEX) 지출이 마무리된 가운데 증설 라인 가동 정상화로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카테고리 다변화를 통한 중장기적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삼성SDS AX 기술 한눈에…로봇·AI·클라우드 체험 확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SDS의 기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로봇을 가까이에서 보고 AI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 체험 세션을 둘러본 뒤 이같이 말했다.이날 키노트에서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와 최기영 앤트로픽코리아 대표, 김경훈 오픈AI코리아 대표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올해 리얼 서밋은 AX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기술과 서비스를 사용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1층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삼성SDS의 ·로봇· AI·클라우드 등 3 NH투자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에 2.2조…모집액의 11배 NH투자증권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1배에 달하는 주문을 확보했다. 2000억원 규모 발행에 2조1900억원의 수요가 몰리면서 조달금리도 개별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우량 금융채를 중심으로 견조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여건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2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2조190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모집예정액의 약 11배에 달하는 규모다.NH투자증권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트랜치별로는 500억원 규모의 2년물에 6700억원, 1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