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은 아무런 조건 2%의 높은 금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금융거래와 관련된 모든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고객의 혜택을 극대화해 새 저축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파격적인 금리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약 8개월이 지난 현재 앱 다운로드 약 40만명, 회원고객 30만명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예금잔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사이다뱅크은 설계부터 상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24시간 265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금융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을 완성했다.
이밖에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NICE평가정보에서 제공하는 NICE신용등급 무료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백 체크카드 등 지금까지 저축은행에서는 제공하지 않았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거래고객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