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굿리치, 맞춤형 UI 개편…사용자 경험 차별화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6 08:40

월납 보험료 등에 카드뷰 도입
금융 및 보험 정보 접근성 확대

굿리치는 내 보험 확인, 보험금 청구 등 기존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 강화 및 맞춤형 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방향으로 메인 화면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 굿리치

굿리치는 내 보험 확인, 보험금 청구 등 기존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 강화 및 맞춤형 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방향으로 메인 화면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 굿리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통합 보험관리 모바일 플랫폼 굿리치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UI)를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내 보험 확인, 보험금 청구 등 기존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 강화 및 맞춤형 보험 콘텐츠를 확대했다.

굿리치앱 메인 화면은 메뉴 구성을 변경하고 카드뷰를 도입했다. 앱에 접속하면 첫 페이지에서 월 납입 보험료, 건강 검진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험료 확인, 보험금 청구 등 이용자가 필요한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금융 및 보험 정보 접근성도 확대했다. 앱 이용자들은 메인 화면에서 보험 가입이나 보장 분석, 보험금 청구시 자주 찾는 정보 등의 굿리치 TV 콘텐츠를 손쉽게 볼 수 있게 됐다. 굿리치는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고객 정보에 따라 각종 질병, 보험가입 노하우 등의 콘텐츠를 보여주는 맞춤형 추천 기능도 더했다.

금융 콘텐츠 미디어 푼푼의 금융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의 모바일 사용 습관을 반영해 각 고객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로 우선 배치하는 사용자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도 개발 중이다.

건강 검진 확인 서비스도 강화된다. 굿리치는 건강검진결과표의 여러 가지 의학 용어와 수치를 쉽게 설명해주던 기능을 넘어 주요한 건강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최근 10년간의 주요 수치들의 변동 추세를 볼 수 있도록 연도별 수치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기능을 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당뇨병 진단 수치인 공복혈당이 2017년에 110mg/dl이었다가 2019년에는 90md/dl로 내려갔다면 그래프가 우하향하며, 수치가 경계에서 정상으로 개선됐다고 표시된다.

리치플래닛 남상우 대표는 “굿리치 앱의 개편 방향은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인터페이스 도입이다. 고객들이 보유한 보험을 한 눈에 파악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라며 “더불어 보험이나 금융 정보가 부족한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금융 정보력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병행하며 고객들이 보험의 바른 이치를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