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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칙촉 광고 모델로 SF9 로운 발탁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2 09:24

그룹 'SF9'의 멤버 '로운'. /사진제공=롯데제과

그룹 'SF9'의 멤버 '로운'. /사진제공=롯데제과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제과가 초코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는 등 아이돌로서 연기력까지 갖춘 '연기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로운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칙촉의 고급스러운 디저트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광고는 '칙촉을 만나는 순간 달콤한 디저트 카페'라는 콘셉트를 설정, 강의실이나 사무실에서 또는 생일 파티를 하거나 출출한 오후 칙촉을 즐김으로써 어떤 장소, 어떤 때에도 디저트 카페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추후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온라인,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996년 첫선을 보인 롯데제과 칙촉은 매년 250억원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20년 이상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몬스터 칙촉', '칙촉 브라우니' 등 기존 칙촉과는 또 다른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신장 효과를 봤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칙촉의 광고모델인 로운을 내세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칙촉을 적극 홍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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