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지원 해당 가맹점은 LG생활건강에서 운영중인 네이처컬렉션, 더페이스샵 등 약 500여개 매장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가맹점들은 3월들어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매장 소비 감소로 매출 위축을 겪고 있다"며 "이에 화장품 가맹점주들의 이번달 월세 절반을 회사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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