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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신혼부부 전평형 특공 마감…다자녀 전형 일부 미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9 21:11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주요 평형 특별공급 현황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주요 평형 특별공급 현황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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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수도권 유력 매물 중 하나로 꼽히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 신혼부부 전평형에서 특별공급 청약을 마감했다. 다만 다자녀 가구, 노부모 부양, 기관 추천 등 기타 특별공급 유형에서는 일부 평형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 날 6개 전용면적의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 부양 등 305가구의 특별공급을 시행했다. 신혼부부 유형의 경우 전평형에서 청약이 마감됐으나, 다자녀와 노부모 부양 등은 84㎡형을 제외하면 일부 미달이 발생했다.

반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59.99㎡A 형의 경우 42가구 모집에 352건의 청약 접수가 몰리며 8.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4.96㎡형 역시 26가구 모집에 287건의 접수가 몰려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4.95㎡형의 경우 26가구 모집에 412건의 청약 접수가 몰리며 15.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22층 아파트 10개 동 총 930가구 규모이며 이중 71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일반 가구)는 ▲39㎡ 71가구(3가구) ▲59㎡A 222가구(210가구) ▲59㎡B 174가구(143가구)▲74㎡ 146가구(130가구) ▲84㎡A 115가구(101가구) ▲84㎡B 202가구(126가구)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조감도 / 사진=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조감도 / 사진=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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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가장 커다란 장점은 교통, 교육, 공원 등 이른바 초역세권∙초학세권∙초공세권 입지를 갖췄다는 것.

개통 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 오목천역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고, 수원역 GTX-C 노선(예정)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천 IC가 인접해 수원-광명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인근에 미니신도시급 규모의 효행지구 계획과 800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이 들어서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해 실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다”며 “뛰어난 입지조건에 더해 각종 특화 아이템까지 적용함으로써 향후 이 일대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번지에 마련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계약기간 동안 입장을 허용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소독 발판,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이어 10일에는 해당지역1순위 청약, 11일에는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12일에는 2순위 청약이 예정돼있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0일부터 진행된다. 입주 예정월은 2022년 9월께다. 청약 접수는 인터넷으로 이뤄지며 각 인터넷 접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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