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헬로비전, 헬로TV U+tv 아이들나라 론칭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2 10:43

LG유플러스 U+tv 인기 견인 아이들나라 도입 경쟁력 강화
육아하는 3040, 조부모 5060 세대까지 신고객 본격 공략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헬로비전이 헬로tv에 ‘U+tv 아이들나라’를 론칭하고 케이블 가입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유플러스 IPTV U+tv의 성공을 견인한 킬러서비스, 아이들나라를 도입해 케이블TV 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 LG헬로비전은 양사 시너지를 가속화하는 한편, 자체 상품력 강화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LG헬로비전 직원이 아이들나라 론칭을 홍보하는 가운데 아이들이 아이들나라를 즐기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직원이 아이들나라 론칭을 홍보하는 가운데 아이들이 아이들나라를 즐기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이미지 확대보기
LG헬로비전은 케이블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입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구매력 높은 3040 세대 신규고객 유치는 물론 기존고객 유지에 주력한다는 목표다. 지난 2월 헬로인터넷 기가 커버리지 확장에 이어 헬로tv에 아이들나라를 도입하며 방송·인터넷 결합상품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이들나라 론칭에는 LG헬로비전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셋톱박스 사양에 관계없이 260만 전체 디지털방송 고객에 아이들나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술 개발 시기도 크게 단축했다.

향후 LG유플러스도 LG헬로비전의 클라우드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U+tv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가 2017년 첫 선을 보인 키즈 및 영유아 부모 맞춤형 플랫폼이다. 전체 이용자 중 47%가 U+tv 가입 이유로 꼽을 만큼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키즈콘텐츠와 함께 TV시청 시간·횟수 관리와 시력보호기능을 제공해 건강한 시청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헬로tv 디지털방송 고객은 당장 오늘부터 추가요금 없이 아이들나라의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 기반 아이 성향에 따른 도서 추천 및 동화 구연 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TV ▲영어실력에 따른 맞춤형 프리미엄 콘텐츠 영어유치원 ▲부모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콘텐츠 부모교실 등이 대표적이다.

안드로이드 UHD 셋톱박스 사용 고객은 ▲웅진씽크빅과 협업해 1000여 편의 어린이 필독도서를 담은 웅진북클럽TV, ▲상업 광고와 유해 콘텐츠를 차단한 유튜브키즈까지 이용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 2차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보강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아이들나라 론칭에 맞춰 무료 키즈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헬로tv의 무료 키즈 VOD 비중을 약 30%까지 끌어올린 것이 그 중 하나다. 이로써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 부모세대부터 손자손녀를 양육하는 5060 조부모세대까지 케이블TV를 활용한 아이 교육과 놀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규 LG헬로비전 홈사업그룹 상무는 “1등 케이블TV와 1등 키즈콘텐츠 서비스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헬로tv에서도 아이들나라의 흥행을 이어가는 동시에,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케이블TV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40만원대 실속형 라인업 확충…삼성·LG 노트북 생존법 고물가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노트북 구매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원대 초중반의 실속형 14인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성능 부품을 덜어내 가격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생태계와 구독·사후관리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전략이다.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도 1일 '뉴 갤럭시 북6'를 내놓았다.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울트라'나 '그램 프로' 시리즈 등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간판 제품은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에 기본 가격이 200만 원대에서 최고 400만 원대를 형성한다.반면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라인업은 2 삼성, 2026년 하반기 공채...15일까지 접수 삼성이 8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 참여한다.지원서 접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samsungcareers.com)에서 접수한다. 이후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W 직군은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가 있다. 디자인 직군도 3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자율주행, 기술·서비스·도시 인프라 함께 가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자율주행 일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제조·공공·학계가 함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개최된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의 핵심은 도시 환경에 맞는 상용화"라며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넘어 '기술이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 상용화의 핵심이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 완결과 도시 단위의 유기적 운영임을 피력한 것이다.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TS)·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