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각 사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웰컴저축은행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은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2.5%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은 10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연 1.0%p 가산, CMS 또는 지로 자동납부 1건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5%p, 당월 마케팅 이용목적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과 멤버십 가입이용 동의하는 경우 연 0.5%p 가산해준다.
페퍼저축은행 '페퍼루 저축예금(비대면)'은 모바일뱅킹 페퍼루로 가입하면 1.8%까지 조건없이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SBI저축은행 'SBI사이다보통예금'은 2.6%까지 제공한다.
SBI저축은행 'SBI사이다보통예금'은 기본금리 1.7%에 결산월 직전 3개월 동안 매월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된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2%p, 스마트뱅킹으로 이체, 예적금 신규 시 연 0.1~0.2%p, 체크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0.5%p까지 우대해준다.
애큐온 저축은행 '플러스자유예금'은 개인정보수집이용(마케팅 목적)에 동의하면 0.1%p, 멤버십 회원 가입 이용에 동의하면 0.1%p 우대해줘 최대 1.8%까지 받ㅇ르 수 있다.
OK저축은행 'OK대박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1.6%를 제공한다. JT저축은행 'JT점프업저축예금'은 조건없이 변동금리로 2%를 제공한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예금금리고 내리려고 한다"라며 "금리가 내려가기 전에 서둘러 가입하면 금리 챙기기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