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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p라도 잡자”…저금리 시대 금리 높은 저축은행 파킹통장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8 18:46 최종수정 : 2020-02-28 21:04

페퍼저축은행 페퍼루 저축예금 조건없이 1.8%
체크카드 실적·마케팅 동의 시 우대 2%대까지

자료 = 각 사 홈페이지

자료 = 각 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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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준금리 인하로 예금금리 0% 시대가 가시화 되면서 0.1%p 이자가 요원해지고 있다. 눈치보던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서 저축은행도 곧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리가 내려가기 전에 아직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파킹통장을 이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챙길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은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2.5%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은 10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연 1.0%p 가산, CMS 또는 지로 자동납부 1건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5%p, 당월 마케팅 이용목적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과 멤버십 가입이용 동의하는 경우 연 0.5%p 가산해준다.

페퍼저축은행 '페퍼루 저축예금(비대면)'은 모바일뱅킹 페퍼루로 가입하면 1.8%까지 조건없이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SBI저축은행 'SBI사이다보통예금'은 2.6%까지 제공한다.

SBI저축은행 'SBI사이다보통예금'은 기본금리 1.7%에 결산월 직전 3개월 동안 매월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된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2%p, 스마트뱅킹으로 이체, 예적금 신규 시 연 0.1~0.2%p, 체크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0.5%p까지 우대해준다.

애큐온 저축은행 '플러스자유예금'은 개인정보수집이용(마케팅 목적)에 동의하면 0.1%p, 멤버십 회원 가입 이용에 동의하면 0.1%p 우대해줘 최대 1.8%까지 받ㅇ르 수 있다.

OK저축은행 'OK대박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1.6%를 제공한다. JT저축은행 'JT점프업저축예금'은 조건없이 변동금리로 2%를 제공한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예금금리고 내리려고 한다"라며 "금리가 내려가기 전에 서둘러 가입하면 금리 챙기기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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