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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오픈형 슈퍼카 812GTS-F8스파이더 한국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7 14:1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페라리가 27일 '812 GTS'와 'F8 스파이더'를 한국시장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812 GTS.

812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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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812 GTS는 812 슈퍼패스트의 컨버터블 모델이다. 페라리가 자랑하는 접이식 하드톱(RHT)가 장착돼, 시속 45km 이하에서 14초만에 열린다.

파워트레인은 슈퍼패스트와 마찬가지로 최대출력 800마력과 최대토크 73.2kg·m을 발휘하는 12기통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속도는 시속 340km이며 제로백은 3초 미만이다.

가격은 5억1500만원부터다.

F8 스파이더.

F8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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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8 스파이더는 F8 트리뷰토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역시 트리뷰토와 마찬가지로 780마력을 내는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최고 시속 340km를 내며 제로백은 2.9초다.

이전 모델인 488 스파이더와 비교해 보면, 최고출력은 50마력 늘렸고 차체는 20kg 가벼워진 1400kg이다.

F8 스파이더 가격은 3억9700만원으로 책정됐다.

페라리는 서울 강남구 청담전시장에서 두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페라리 관계자는 "최고의 성능에 오픈톱 주행 감성까지 담았다"면서 "올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신차를 한국에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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