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는 눈부신 핑크빛 광채를 오래도록 선사하는 ‘아우라 마스터 팩트’를 출시했다. /사진=AHC.
이미지 확대보기자연스럽고 투명한 광채 톤업에 스킨케어 효과까지 있는 톤업 크림을 베이스로, 커버력과 광채를 더하고 혁신적인 스킨케어 성분을 배합해 바르는 순간부터 지우기 전까지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움을 선사한다.
AHC는 ‘아우라’ 시리즈에 심혈을 기울이는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지난 4년간 312개의 팩트를 모두 테스트했으나 만족하지 못하고, 더욱 깐깐한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탄생시킨 아우라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