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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잠실 롯데월드몰에 4번째 매장...단독 브랜드 공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1 16:09

디어리스트·쥴라이·토카 등 신규 브랜드 갖춰
온라인 전용 판매 테스트존 마련...'체험 강화'

세포라 잠실 롯데월드몰점. /사진제공=세포라코리아

세포라 잠실 롯데월드몰점. /사진제공=세포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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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뷰티 멀티숍 세포라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4번째 매장을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세포라 롯데월드몰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내 지하 1층, 455㎡(137평) 면적으로 자리잡았다.

롯데월드몰점은 삼성동 파르나스몰점(1호점),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2호점), 신촌 현대유플렉스점(3호점) 대비 서비스 공간을 확대했다.

먼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존'을 운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온라인 단독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비제아르, 원더 뷰티, 스킨 아이슬란드, 도어스 오브 런던, 제이드 롤러 등 온라인 전용 브랜드 제품의 테스트가 가능하다.

롯데월드몰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도 새롭게 갖췄다. 유한양행 연구진들의 노하우가 깃들어 있는 '디어리스트'와 슈퍼푸드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쥴라이', 맨해튼에서 시작한 니치 향수 브랜드인 '토카' 등이 있다.

'스킨케어 싱크'를 설치해 세척 어려움이 있는 마스크, 스크럽 등도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도록 했다. '베네피트브로우 바'에서는 브로우 키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브로우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했다. 각 카테고리별 벽장 상단의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세포라 영상 컨텐츠를 재생한다.

세포라 관계자는 "잠실 롯데월드몰은 프리미엄 복합쇼핑 센터로 국내외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잠실 롯데월드몰 입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함과 동시에 다양한 체험 서비스 공간으로 역동적인 매장 경험을 완성하는 매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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