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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트러스트 그룹, 미혼모 자립시설 꿈꾸는공방 기부금 전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1 09:31

임직원 십시일반 모은 동전 기부

J트러스트 그룹 임직원이 미혼모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사진=J트러스트 그룹

J트러스트 그룹 임직원이 미혼모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사진=J트러스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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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트러스트 그룹이 미혼모 자립시설 꿈꾸는공방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둔 아시아 글로벌 종합 금융그룹 J트러스트 그룹은 지난 20일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미혼모 자립 지원시설 '꿈꾸는 공방'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미혼모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J 트러스트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2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상 시에 십시일반 모은 동전으로 조성한 것이다.

'꿈꾸는 공방'은 미혼모가 직접 만든 소품을 판매하고 원데이 클래스 강의를 진행하도록 돕는 등 미혼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J 트러스트 그룹이 전달한 기부금은 미혼모 강사비 지원과 활동 재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J트러스트 그룹 임직원 20여 명은 미혼모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해 석고 방향제와 젤 캔들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젤 캔들은 대한사회복지회 주최로 열리는 꿈꾸는 공방과 바자회 등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미혼모 가정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J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기부금 모금부터 미혼모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까지 미혼모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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