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을 비롯해 엔진 오일 15% 할인, 유상 수리 10% 할인(타이어 제외) 등 혜택을 내용으로 한다.
올해는 무상 견인·보증 등 사고수리 지원 서비스를 확대했다. 지점에 따라 자체 렌터카도 지원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부문 총괄(전무)은 "봄철 장거리 주행 전 전문가에게 차량 점검을 받아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