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은 오는 13일까지 2020년 첫 세일 ‘세이브데이(SAVE DAY)’ 행사를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사진=세이브존.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노원점은 신년맞이 아웃도어 스페셜 세일을 진행한다. 아이더는 롱패딩을 최대 50% 할인하며 15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 나르시스 여성 신상 구스다운 구매 시 머플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피가로골프는 터틀티셔츠를 특가인 1만3000원에 제공하며, 경량조끼와 경량점퍼 등 겨울 의류를 최대 9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신년맞이 대박기원 캐주얼 인기 아이템 제안전’을 진행한다. 휠라는 운동화를 최대 50% 할인하며, 뱅뱅과 폴햄은 맨투맨, 야상점퍼, 롱패딩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2020년을 맞이하여 ‘아동의류 최저가전’을 개최한다. 대표적으로 에꼴리에의 스키복, 행텐주니어의 오리털롱패딩, 컬리수의 원피스 등으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세이브데이를 기념하여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을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프로스펙스는 다운자켓을 최대 85% 할인하며, 운동화를 특가인 1만원에 제공한다. 몽벨은 모자와 장갑을 각 1만원에 선보인다. 콜핑의 플리스 자켓, 레드페이스의 트레킹화 등도 최대 70~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부천 상동점은 ‘신년맞이 골프웨어 최저가대전’을 진행한다. 피가로, 그린조이, 엘르골프 등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의 티셔츠, 바지, 점퍼를 최대 80% 할인한다.
이번 ‘세이브데이(SAVE DAY)’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