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던킨 일력’은 날마다 한 장씩 떼어 그날의 날짜를 확인하는 추억의 달력을 재현했다. 던킨도너츠를 상징하는 오렌지를 바탕으로 레트로 감성을 살려 디자인 됐으며, 특정 날짜에는 톡톡 튀는 매력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벽에 걸거나 함께 제공되는 탁상용 거치대를 활용해 책상 등에 세워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프로모션 상품 소진 시 조기 종료 되며, 영수증 한 개당 ‘던킨 일력’ 한 개만 구매 가능하다. 프로모션 상품의 개별 구매 및 타 행사, 타 쿠폰 및 제휴 할인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조)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최근 뉴트로 열풍이 불면서 추억 속 일력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부상했다”며 “2020년의 시작은 ‘던킨 일력’과 함께 특별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