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CES2020 참가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6 09:16 최종수정 : 2019-12-26 10:56

페이스북,티모바일 등 글로벌ICT 기업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머리맞대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9에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신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9에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신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현회닫기하현회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0를 찾는다. CES2020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상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6일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CES2020을 참관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사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 시대의 고객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제품·서비스의 가치 혁신을 목표로 한다.

하현회 부회장은 페이스북, 티모바일 등 글로벌 ICT기업들을 만나 각 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 과제와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LG전자, 삼성전자 등 주요 제조사들과 5G 디바이스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AI와 IoT, 5G 기반의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확대·고도화하며, 빅데이터가 접목된 스마트 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인텔 등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도 살펴볼 예정이다.

하현회 부회장은 커넥티드카와 연계하는 이통사의 사업모델 점검과 협력을 위해 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을 방문하고, 국내외 기업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업모델도 관심있게 볼 계획이다.

하현회 부회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운영방식과 서비스 혁신이 5G시대의 차별화 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와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도 더욱 활발히 추진해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조직개편을 통해 통신·미디어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최고전략책임인 ‘CSO’ 산하에 디지털 전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DX담당’을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할 ‘FC부문’ 산하의 기술 관련 조직을 ‘DXT그룹’으로 일원화시켰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주항공, 경년기 2대 매각…기단 재편 가속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기령 20년이 넘은 경년 항공기 2대를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년 8개월으로 낮아졌다.제주항공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단 현대화 전략에 따라 B737-8 항공기를 지난 2월과 3월 각각 1대를 구매 및 도입했다. 올해 연말까지 5대 항공기를 추가로 구매 후 도입할 계획이다.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계약이 만료된 B737-800 경년 리스 항공기 2대를 반납했다. 올해 3월과 4월에는 구매기 2대를 매각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는 총 42대이며, 이 중 약 33.3%인 14대가 구매기다.구매기는 리스기와 달리 계약 종 2 현대로템, 우즈벡서 국산 고속철 첫 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제작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첫 상업운행을 개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서 신규 고속차량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로템이 제작한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지역 대표 도시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투입됐다.이 고속차량은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한 탑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혹서기·사막 환경에 대응한 방진(防塵) 설계 등 현지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현대로템은 이번 고속차량 개통이 우즈벡 교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슈 3 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본격 출시 예열 컴투스의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선다. 컴투스는 향후 티저 페이지를 통해 제우스 신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컴투스는 6일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제우스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올해 3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제우스는 넥슨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대형 MMORPG 프로젝트다.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 고풍스러운 아트워크,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술과 엔비디아(NVIDI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