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12월에 ‘JOY해외여행보험’을 미리 가입하면, 보험료 5%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내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이 알뜰한 보험료로 여행자보험에 미리 가입할 수 있는 기회다.
한편 ‘JOY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휴대품손해,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 등을 특약 보장하는 상품으로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통한다. PC나 모바일 또는 전용 앱(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보험상품 비교사이트인 보험다모아를 기준으로 ‘JOY해외여행보험’은 연령별 남/여 모두 보험료가 가장 저렴해 가성비 높은 보험으로 유명하다. 든든한 보장과 알뜰한 보험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JOY해외여행보험’의 누적 가입자 수는 35만 명을 넘어섰다(12월 22일 기준).
MG손보 관계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내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준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더 실속있는 보험상품과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하는 #JOY다이렉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