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축은행, '사업자 햇살론' 자영업자 맞춤형 컨설팅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0 17:54 최종수정 : 2019-12-21 15:49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해 컨설팅 지원

(좌측부터)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정순 그집백반 대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일 열린 저축은행 자영업 컨설팅 지원 출범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 = 금융감독원

(좌측부터)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정순 그집백반 대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일 열린 저축은행 자영업 컨설팅 지원 출범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 = 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저축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자영업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감독원 등은 20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저축은행 자영업 컨설팅 지원' 출범식을 개최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자영업자가 저축은행에 컨설팅 지원을 신청하면 평균 업력 10년 이상의 업종 특화 컨설턴트가 사업장에 방문해 사업 노하우를 자영업자에게 전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저축은행의 '사업자 햇살론'을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한 적이 있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컨설팅 가능 업종 및 분야는 음식업, 편의점·슈퍼마켓, 의류 도·소매, 화장품도·소매, 이·미용 등 12개 업종이다.

자영업자가 상담 후 취약한 시설과 노후 물품 교체 등을 저축은행 측에 요청하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사업장 업그레이드 서비스'(최대 100만원)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출범식에 참석한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자영업자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언제든 고민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처방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컨설팅 지원체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신규 영업 재개…성장 기반 재정비로 수익성 회복 속도 [롯데카드 재건 시동] 롯데카드가 업무정지 종료와 함께 신규 영업을 재개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정상호 대표는 신규회원 모집과 신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자산건전성 관리와 조달구조 다변화, 비용 효율화도 병행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재정비한다.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오는 16일 업무정지가 종료됨에 따라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금융당국은 지난해 발생한 롯데카드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약 45일간 업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정보 유출 후폭풍…정상호 체제 정상화 시동지난해 9월 롯 2 웰컴저축은행,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로비 전시 9회차…최재혁 작가 개인전 개최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서울 용산 본사 1층 로비에 조성한 무료 전시 공간이 9회차 전시를 개최했다. 14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9월 전시를 개최한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매월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현재 9회차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며 “본사 1층 로비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매월 새 전시로 채우는 용산 사옥 로비…이달은 오래된 사물 재조명이번 전시는 최재혁 작가의 개인전 '후일담(What Re 3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체질 개선 마무리…리테일 성장 전환 본격화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양종희 회장 임기 3년 간 이어온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재근號 KB금융에서는 2027년부터 리테일 중심 성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전성 정상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4일 KB저축은행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지난 3년간 건전성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연체채권 관리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대응에 나선 결과, 건전성 지표가 회복됐다.2024년 말 8.7%까지 치솟았던 연체율은 올해 말 5.8%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