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커머스 앱 오윈, 최대 80리터까지 초특가 주유할인 혜택 제공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6 09:11

주유할인권, 티몬데이 블랙딜 구매 가능
리터당 500원, 최대 80리터까지 할인되는 방식
2020년 1분기 주유소 협업 2분기 카페, 음식점 등 영역 확대 계획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커머스 1호 서비스 운전자 앱 '오윈(OWiN)'이 오늘부터 역대급 주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할인권은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티몬데이 블랙딜로 구매할 수 있다. 4만 원 주유할인권을 3만3900원(K뱅크 결제시 2만9900원)에 제공하며 리터당 500원, 최대 80리터까지 할인되는 방식이다. 대상은 선착순 1만명으로, 한 아이디당 1회까지만 할인권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한 주유할인권은 지정된 GS칼텍스 약 200개 지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행사는 기존 카커머스 앱 픽(PiCK)이 오윈(OWiN)으로 이름과 화면 모두 전면 개편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오윈은 앱 설치만 하면 운전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차 안에서 주문-결제-픽업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으며, 별도의 기기 및 장치 없이도 앱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카커머스 앱 오윈이 진행하는 주유할인 혜택 제공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오윈 자료 편집)

카커머스 앱 오윈이 진행하는 주유할인 혜택 제공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오윈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오윈은 운전자들을 위한 본격적인 카커머스 경험의 시작으로 주유소를 선택했다. 내년 1분기까지는 GS칼텍스를 비롯한 주유소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며, 2분기부터는 카페, 음식점 등 F&B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오윈 앱에서 가고자 하는 주유소를 선택한 후 휘발유, 경유 등 원하는 유종과 주유금액 예약, 결제 정보 확인, 주유소 방문, 주유기에 부착된 오윈 번호를 화면에 입력하면 바로 주유가 시작된다.

기름을 다 넣으면 운전자가 사전 등록한 신용카드로 앱에서 결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미리 등록한 주유할인 쿠폰과 멤버십 혜택까지 한 번에 챙겨줘 운전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다. 티몬딜을 통해 구매한 할인권의 경우 부여받은 할인권 번호를 31일까지 오윈 앱에 등록해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오윈은 연말 주유 특가할인 이벤트 종료 후에도 자체적으로 리터당 20원의 할인 혜택(월 최대 3000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카드나 멤버십 중복 할인, 마일리지 적립도 중복으로 적용돼 더욱 쏠쏠하다.

신성철 오윈 대표는 “개편된 오윈 플랫폼을 통해 전에 없던 새로운 카커머스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의 일상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티몬 블랙딜 이벤트 참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주유소 할인 혜택도 누리고, 편리한 카커머스 원스톱 경험도 누리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윈은 2015년 회사 설립 후 2017년 카커머스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국내에 정식으로 서비스 모델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오윈은 2017년 신한카드, GS칼텍스와 커넥티드 카커머스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GS칼텍스의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등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으로 업계의 큰 관심을 끌어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년比 43% 감소…봉형강 판매량 증가 현대제철이 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봉형강 중심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조1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감소했다.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억 원에서 577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3억 원 적자에서 121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박홍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상 2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긴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 3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Earn-out)' 조항이다. 한때 시장에서 6조 원 안팎까지 거론되던 기업을 두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나 싶었는데, 이 조항 때문에 딜이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다만 최근 3년간 SK실트론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어, 두산이 실제로 이 돈을 SK에 지급할 가능성은 낮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SK실트론, 두산에게 필요했던 '반도체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SK실트론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반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