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e스포츠, ‘HLE 라이프 스쿨’ 진행…금융·세무관리 등 다양한 내부교육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2 14:24

사진=한화생명e스포츠

사진=한화생명e스포츠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지난 4일(수), 2020 정규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HLE 라이프 스쿨(HLE Life School, 이하 라이프 스쿨)’을 실시했다.

라이프 스쿨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팀 창단 시 발표했던 팀 소속 선수 케어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윤리, 어학, 스피치, 파이낸셜 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라이프 스쿨을 기획, 프로 e스포츠 선수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과 소양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캠프원(Camp One)’에서 진행된 이번 라이프 스쿨은 2020년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팀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게 된 구성원을 포함, 코치진과 선수단에게 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선수들이 팀에 소속된 프로 e스포츠 선수로서 가져야 할 프로의식과 스포츠 페어플레이 정신 강조 등을 위한 ▲스포츠 윤리, 미디어 매체 인터뷰와 팬과의 소통 등 효과적인 대화 및 태도에 대한 인식을 기르는 ▲커뮤니케이션, 마지막으로 급여 및 상금과 관련한 종합소득세 신고 등 올바른 경제 관념과 자산관리에 도움을 주는 ▲금융 세무 부문으로 꾸려졌다.

라이프 스쿨에 참여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은 “이번 교육이 프로 e스포츠 선수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덕목을 키우는 것을 물론, 개인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라이프 스쿨 같은 소양교육이 프로 e스포츠 선수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평소 생활 중에 진행하기에는 여건과 상황이 여의치 못한 점을 고려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따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며 “한화생명이 추구하는 라이프 플러스 가치를 통해 선수들이 e스포츠 외에도 개인의 삶 또한 건강하고 의미 있게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e스포츠는 다가오는2020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대비해 얼마전 신임 감독 및 코치를 선임하는 등 대대적인 팀 개편을 완료하고 차기 정규시즌을 대비해 손발을 맞춰 나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2030년 주주환원율 40% 제시한 DB손보 추가 관리 지표는…'DCR 400%'·'ROE·COE 스프레드 2%p' [금융권 밸류업 정책]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관리 지표로 DCR(Divided Coverage Ratio) 400%와 ROE와 COE(Cost Of Equity) 스프레드 2%p 이상을 설정했다. 30일 DB손보는 지난 28일 컨퍼런스콜을 진행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DB손보는 DCR, COE와 ROE 스프레드 등 새로운 관리 지표를 추가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한 배경으로 중장기적 배당 가능 이익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최근 시장에 IFRS17 도입 이후 회계 이익과 배당 이익 간 격차가 심화돼, 배당 가능 이익이 충분하지 못할 수 있어 중장기 배당 가능 이익 전망에 기반해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할 필요 2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하반기 CSM 1.3조 이상 겨냥…애큐온캐피탈 인수 총력 [2026 보험사 하반기 경영전략]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하반기 1조3000억원 이상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확보에 나선다. 중·장기납 종신보험과 치매·간병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판매채널 생산성도 끌어올린다.비보험에서는 애큐온캐피탈 인수를 추진해 여신 기능을 확대한다. 보험과 금융투자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캐피탈을 추가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연말 K-ICS 비율 165% 이상·기본자본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자본건전성 관리도 병행한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에도 하반기 신계약 CSM 규모와 CSM 수익성을 상반기 수준 이상으로 관리한 3 DQN메리츠화재 DB손보 제치고 순익 2위…KB손보 나홀로 역성장 [2026 상반기 손보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보험·투자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DB손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현대해상은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한 반면, KB손보는 자동차·장기보험 부진으로 대형 손보사 중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했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상반기 말 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조3723억원을 기록했다.올해 상반기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본업인 보험부문과 투자부문에서 모두 손익이 증가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