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카카오, 실사 기반 스타 이모티콘 만든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1 11:27

실사 기반 360도 입체 영상 제작 기술
LG유플러스 자체 보유 5G AR 스튜디오에서 촬영
유튜버 양팡 이후 추가로 다양한 분야 인물 선정 계획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카카오와 손잡고 캐릭터 이모티콘과 차별화된 실사 기반의 스타 이모티콘 제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를 대상으로 한 이모티콘 제작에 협력하고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볼륨메트릭(Volumetric) 기술을 적용해, 기존 캐릭터 이모티콘과 차별화된 실사 기반의 이모티콘을 선보일 예정이다.

볼륨메트릭 기술은 그래픽인 아닌 실사를 기반으로 360도 입체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로 LG유플러스가 자체 보유한 5G AR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활용해 기존 캐릭터 이모티콘과 차별화된 더욱 실감나는 이모티콘 크기와 애니메이션 구현 범위를 확장한 큰 이모티콘을 제작한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카카오와 함께 제작한 실사 기반 스타 이모티콘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카카오와 함께 제작한 실사 기반 스타 이모티콘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먼저 유투브 크리에이터 양팡 이모티콘 16종을 이달 11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서비스하고, 추가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선정해 실사 기반의 이모티콘 시장에 새롭게 진출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실사 이모티콘의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5G에서 선보인 AR콘텐츠를 보다 많은 고객이 재미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카카오와 협력하는 건이며, 보유하고 있는 AR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하여 보다 다양한 이모티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40만원대 실속형 라인업 확충…삼성·LG 노트북 생존법 고물가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노트북 구매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원대 초중반의 실속형 14인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성능 부품을 덜어내 가격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생태계와 구독·사후관리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전략이다.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도 1일 '뉴 갤럭시 북6'를 내놓았다.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울트라'나 '그램 프로' 시리즈 등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간판 제품은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에 기본 가격이 200만 원대에서 최고 400만 원대를 형성한다.반면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라인업은 2 삼성, 2026년 하반기 공채...15일까지 접수 삼성이 8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 참여한다.지원서 접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samsungcareers.com)에서 접수한다. 이후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W 직군은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가 있다. 디자인 직군도 3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자율주행, 기술·서비스·도시 인프라 함께 가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자율주행 일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제조·공공·학계가 함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개최된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의 핵심은 도시 환경에 맞는 상용화"라며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넘어 '기술이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 상용화의 핵심이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 완결과 도시 단위의 유기적 운영임을 피력한 것이다.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TS)·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